제시, 명치까지 파인 과감 노출 “돈 터치 미”

가수 제시(33·한국명 호현주·사진)가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You can look and stare but don't touch me (날 볼 수는 있지만 만질 수는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흰색 옷을 입은 제시가 당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시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와 탄탄한 몸매가 어우러져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한편 제시는 이효리, 엄정화, 화사와 함께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멤버로 활동 중이다.

환불원정대는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DON'T TOUCH ME’ 첫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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