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정총리 "진안군수를 했으면 했지 서울시장 하겠나"

헤럴드경제 뉴스24팀
원문보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차출설을 일축했다.

총리실 등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 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측근들에게 "차라리 진안군수를 했으면 했지 서울시장을 하겠느냐"고 웃으며 말했다. 전북 진안은 정 총리의 고향이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정 총리가 대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장 차출설이 불거진 것은 불쾌해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6선 국회의원에 장관, 국회의장을 거쳐 내각을 통할 중인 정 총리가 갑자기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급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완전히 소설 같은 이야기로, 민주당 내부에서 나온 이야기도 아니고 차출 의사를 타진 받은 사실조차 없다"며 "총리직 수행에 묵묵히 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만찬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만찬
  2. 2WBC 대표팀 김혜성 고우석
    WBC 대표팀 김혜성 고우석
  3. 3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4. 4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5. 5안보현 이주빈 현실멜로
    안보현 이주빈 현실멜로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