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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후반전… ‘라임·옵티머스’, ‘추미애·나경원 아들 의혹’ 등 쟁점

쿠키뉴스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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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 사진=쿠키뉴스 DB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후반에 접어든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역시 전반과 같이 정쟁으로 물들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19일 법제사법위, 행정안전위 등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국감 셋째주 일정을 이어간다. 이날 법사위는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한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가 예정돼있다. 이에 따라 여야가 라임·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정관계 로비 의혹 등을 놓고 정면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무혐의 처리한 동부지검도 감사 대상에 포함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야당은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짓고 공세를 퍼부어왔다. 이 가운데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현직 검사와 야당 정치인들에게도 로비를 했다고 폭로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행정안전위는 경기도 등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피감 기관장석에 앉는다. 이른바 ‘이재명표 정책’인 지역화폐의 효용성 등을 놓고 야당의 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22일 예정된 교육위 서울대 국감에선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아들 의혹’이 다뤄질 조짐이다. 앞서 국회 교육위 소속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 전 의원 아들의 ‘서울대 연구 특혜 의혹’ 등을 제기했다. 서 의원은 나 전 의원이 당시 고등학생 아들의 연구 참여를 청탁하는 등 부당 특혜를 누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나 전 의원은 “정치인이기 전에 엄마인 저는 그저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 현직 의원 신분으로 보좌관을 시켜서 무리한 부탁을 관철시킨 것도 아니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했다.

hyeonz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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