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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에 패배하면 미국 떠나야 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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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페레즈 미술관에서 열린 NBC뉴스 타운홀 행사를 마친 뒤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페레즈 미술관에서 열린 NBC뉴스 타운홀 행사를 마친 뒤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음 달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한다면 미국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에스에이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 메이컨 유세에서 "대통령 정치 역사에서 최악의 후보를 상대로 출마한 것이 내게 압력이 된다"며 "내가 지는 걸 상상할 수 있느냐?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정치사에서 최악의 후보에게 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에게 패배한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마 나는 이 나라를 떠나야 할지 모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대해 전현직 공화당원들로 이뤄진 반(反) 트럼프 조직인 '링컨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영상을 리트윗하며 "약속한 것(Promise)인가?"라고 논평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지게되면 미국을 떠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 페이엇빌 유세에선 지지자들에게 "내가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나는 다시는 당신들과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캠프 측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영상을 트위터에 올린 뒤 "나는 조 바이든이다. 나는 이 메시지에 동의한다"고 글을 남겼다.
allday33@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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