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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코로나19 옮긴 보좌관, 플로리다서 깜짝 등장

뉴시스 양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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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공유할 수 있게 돼" 농담
[오캘라=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옮긴 모델 출신 보좌관 호프 힉스(왼쪽)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캘라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2020.10.18.

[오캘라=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옮긴 모델 출신 보좌관 호프 힉스(왼쪽)가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오캘라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2020.10.1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옮긴 모델 출신 보좌관 호프 힉스(31)가 플로리다주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플로리다주 오캘라 유세 현장에서 "나는 낙관주의와 기회, 희망(Hope·호프)을 전하고자 한다"며 "희망을 이야기해서 말인데 이 자리에 호프 힉스가 와있다"며 그를 무대로 불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가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것을 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그는 괜찮다. 우리는 희망을 원하지 않나?"고 지지자들을 향해 묻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름에 연단에 선 힉스 보좌관은 "이제 우리는 마이크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에 대한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어 "무대 공포증이 있다"며 빠르게 무대에서 내려갔다.

힉스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코로나19 감염원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앞서 CNN 등은 미네소타 유세 일정을 동행한 힉스 보좌관이 백악관 최초의 감염원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추정했다. 힉스 보좌관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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