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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靑안보실장,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편히 다녀왔다”

아주경제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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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만한 일정 소화 못한 듯
방명록 작성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울=연합뉴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면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0.10.16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0-10-16 09:56:13/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방명록 작성하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울=연합뉴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면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0.10.16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0-10-16 09:56:13/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3박 4일 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7월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 나섰던 서 실장은 이날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돌아왔다.

앞서 서 실장은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 DC를 향해 출국, 16일까지 일정을 소화했다. 입국장을 빠져나온 서 실장은 방미 성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편안하게 다녀왔다”고 짧게 답했다.

서 실장은 이어 “거기(미국)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아서”라고 한 뒤,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갔다.

서 실장은 이번 방미 기간 미국 방문 기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 미국 내 주요 외교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났다.

서 실장은 이들과 한미 동맹, 북한의 비핵화 및 한반도 정세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미국 측 카운트파트의 상견례 차원으로 이뤄진 기본적인 방미 성격상 남북 관계보다는 한미 관계를 강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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