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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팬데믹 현실화하나…국제유가 소폭 하락

이데일리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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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악화한 영향으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극히 한산한 가운데 마스크를 쓴 한 관람객이 조각상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프랑스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악화한 영향으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극히 한산한 가운데 마스크를 쓴 한 관람객이 조각상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0.2% 하락한 40.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가 소폭 내린 건 유럽 대륙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여파에 원유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영국과 프랑스는 통행 금지 등 봉쇄 조치를 또 꺼내들었다. 미국 역시 팬데믹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작지 않다.

금값은 소폭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 하락한 1906.4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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