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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승, 최초 발견된 몰카 기기 형태는? “지인들 사이서 이미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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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출처=KBS)


개그맨 박대승이 몰카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박대승의 몰카 행각은 지난 5월 적발됐다. 박대승은 KBS 연구동의 화장실에 몰카 기기를 설치했다 들킨 것. 최초 신고자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기기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튜버 정배우는 박대승이 절도사건으로도 유명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정배우는 당시 “지인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했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자마자 ‘아 박대승이구나’ 이렇게 생각할 정도였다”며 박씨 지인의 제보 내용을 전했다. 이 제보자는 박대승이 이미 과거 연습생 극단 시절에도 두 차례의 절도 전과 내역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대승은 지난 5월 29일 몰카 발견 신고가 접수되자 6월 1일 새벽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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