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 대가로 수천만원 수수 의혹(종합)

연합뉴스 윤태현
원문보기
인천지방경찰청[연합뉴스TV 제공]

인천지방경찰청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문화재를 전수해 주는 대가로 교육생들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조만간 남동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고발장을 낸 A씨는 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 B씨가 교육생에게 문화재를 전수해 주는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해 수수했다고 주장하며 피해 교육생을 대신해 B씨를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품의 규모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전수자, 이수자, 전수조교 등 과정을 거친 뒤 심사를 받아 지정된다.

보유자와 전수조교는 인천시로부터 매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다"면서도 "정확한 사실관계는 수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