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미국대선] 바이든 "법인세율 인상, 중산층 아닌 부자 겨냥"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의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의 법인세율 인상 정책에 대해 중산층이 아닌 부자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5일(현지시간) 밤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타운홀 행사를 한 바이든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이 부자들을 위한 세금인하였다고 지적했다.

또 자신의 법인세 인상 계획에 대해 중산층에 경제적 부담을 주려 한다고 한 공화당 진영의 비판에 대해 "트럼프의 세금인하 정책은 상위 0.1%에 혜택이 돌아갔다"면서 "법인세를 28%로 다시 올리면 1조 달러의 세금을 얻을 수 있다"며 "미국인들의 삶을 위한 다른 여러 일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35%에서 21%로 내린 법인세율을 28%로 다시 올려놓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날 타운홀 미팅을 생중계한 ABC방송 뉴스는 미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법인세 인상을 단행할 것이냐고 질문했고, 바이든 후보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소재의 국립헌법센터에서 타운홀 행사를 하고 있다. ABC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2020.10.15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소재의 국립헌법센터에서 타운홀 행사를 하고 있다. ABC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2020.10.15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2. 2민주당 한병도
    민주당 한병도
  3. 3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4. 4강이슬 트리플더블
    강이슬 트리플더블
  5. 5공천헌금 의혹 수사
    공천헌금 의혹 수사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