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미국대선] 유세 등판 앞둔 오바마 "트럼프, 美 외교를 망쳐놨다"

뉴스핌
원문보기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위한 '특급 마무리'로 나서는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외교 정책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치전문매체 더 힐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 대선을 2주일 앞두고 본격적으로 바이든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더 힐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공개된 45분 분량의 팟캐스트 '팟 세이브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실책을 집중 거론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진실은 그가 인내심이 없고, 많은 미국 외교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트럼프는) 체계적으로 우리의 전체 외교 정책 근간을 말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서는 8년간의 백악관 시절과 유세 경험을 떠올리며 바이든은 "역사를 아는 사람들을 존경하며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밖에 지난 13일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올린 동영상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선거에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통제에서부터 공정한 경제, 기후변화, 건강보험 문제 등이 모두 걸려 있다고 언급한 뒤 "역사는 투표 참여가 이런 계획을 만들어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 선거에선 이런 계획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힐은 민주당원들이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고대해왔다면서, 한 관계자는 "공화당엔 오바마가 없다"며 이같은 기대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2. 2민주당 한병도
    민주당 한병도
  3. 3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4. 4강이슬 트리플더블
    강이슬 트리플더블
  5. 5공천헌금 의혹 수사
    공천헌금 의혹 수사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