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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너구리’ 장하권, “오늘 ‘베릴’ 선수 플레이메이킹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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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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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담원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내전에서 미소를 지었다. 디알엑스를 3-0으로 완파한 것에 대해 탑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은 “‘베릴’ 조건희 선수의 플레이메이킹이 빛났다”며 동료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담원은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토너먼트 스테이지 8강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20 LCK 서머 결승전 포함, 다전제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장하권은 승리 소감에 대해 묻자 “3-0으로 빠르게 이겨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디알엑스가 상체를 중심으로 ‘사이드 라인’ 주도권을 쥐려 하자, 담원은 한타 조합을 구성해 정면으로 돌파했다. 장하권은 “우리가 먼저 한타를 걸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담원은 이번 롤드컵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인상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019년의 경험’을 비결로 꼽은 장하권은 오늘 특별히 잘한 선수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장하권은 “‘베릴’ 조건희 선수가 인게임 보이스, 플레이메이킹이 매우 부드러웠다”며 수훈 선수임을 전했다.

담원은 오는 18일 펼쳐지는 젠지-G2전의 승자와 4강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장하권은 “두팀 모두 쉽지 않다. 누가 올라와도 준비를 잘 하겠다”며 “이번 롤드컵에서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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