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옵티 전 靑 행정관, 이름·경력만 적고 농어촌公 이사 돼"

연합뉴스 이은정
원문보기
윤창현 농어촌공사 국감자료
질의하는 윤창현 의원(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5 zjin@yna.co.kr

질의하는 윤창현 의원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15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기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사실상의 '빈칸 지원서'만 내고도 공기업 이사로 채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전 행정관은 2018년 5월 10일 이 회사 비상임이사로 채용됐다.

그는 지원서에 기본 인적 사항과 경력만 적어냈다고 윤 의원은 전했다. 관련 분야 논문발표, 연구 및 과제수행 주요 업적, 관련 분야 국가발전 기여 업적, 기타 업적 및 활동, 포상실적 칸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았다.

당시 농어촌공사가 낸 공고에는 농업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자질, 기업경영 및 농어업·농어촌정책에 대한 이해와 비전 등이 자격으로 명시됐다.

이 전 행정관은 옵티머스 이사로 구속기소 된 윤모 변호사의 부인이다. 옵티머스의 주식 10만주(지분율 9.85%)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초 30억원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a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마차도 노벨평화상 선물
    마차도 노벨평화상 선물
  2. 2FNC엔터 예능 매니지먼트 종료
    FNC엔터 예능 매니지먼트 종료
  3. 3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4. 4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훈련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훈련
  5. 5구룡마을 화재 긴급대응
    구룡마을 화재 긴급대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