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안녕인사동 센트럴뮤지엄과 인사동 문화지구 전역에서 열리는 '2020 인사동문화축제'가 개막했다. 가나아트, 표갤러리 등 국내 주요 갤러리를 비롯해 총 60여 개 국내외 갤러리의 작품 4천여 점을 선보이며 각종 체험행사와 명사들의 강연도 마련됐다. 사진은 이날 전시장에 걸린 가수 조영남의 작품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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