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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총리 취임 한 달…"속도감 있게 과제 해결"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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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면에선 美트럼프 등 적극적 전화회담 이뤄"
"계속 국민을 위해 일하는 내각으로서 노력"
[도쿄=AP/뉴시스]지난달 16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앞줄 가운데)가 내각을 출범한 후 총리 관저에서 내각 각료들과 기념촬영에 임하기 전 넥타이를 만지고 있다. 2020.09.17.

[도쿄=AP/뉴시스]지난달 16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앞줄 가운데)가 내각을 출범한 후 총리 관저에서 내각 각료들과 기념촬영에 임하기 전 넥타이를 만지고 있다. 2020.09.1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1) 일본 총리가 취임한지 오는 16일로 꼭 한 달을 맞이한다. 이에 대해 스가 내각은 서둘러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15일 NHK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의 스가 내각의 행보에 대해 "디지털청 설치와 휴대전화 요금 인하를 위한 조처, 불임치료 보험 적용과 거기까지의 사이(과정) 조성의 확충, 행정 수직 (관계) 배제와 불필요한 인장(도장) 폐지 등의 과제를 내걸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교면에서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시작으로 세계 정상과의 전화 회담을 적극적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계속 국민을 위해 일하는 내각으로서 정부는 일체가 되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당연한 것은 당연히 가능하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전례 답습을 타파하고 수직의 폐해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 충분히 유의하며 속도감을 가지고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달 1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의 후임으로 새롭게 총리 자리에 올랐다.

일본 최장수 총리인 아베 전 총리는 같은 날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재발 등으로 임기 도중 조기 사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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