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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美대선 전에 추가 부양책 합의 어려울 것"

뉴시스 이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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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선 때문에 합의 꺼린다 지적
[워싱턴=AP/뉴시스]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2020.07.24.

[워싱턴=AP/뉴시스]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2020.07.24.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 대선(11월 3일) 전 추가 경기 부양책을 합의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한 컨퍼런스 행사에서 민주당과의 추가 부양책 협상에 관해 "우리가 있는 곳을 고려할 때 이 시점에서 선거 전에 무언가를 해내서 실행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합의를 꺼리고 있냐는 질문에 "그게 현실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분명 문제"라고 주장했다.

므누신 장관은 "하지만 대통령은 그가 승리하면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이라는 점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 노력을 계속하는 이유 중 하나"라며 "시계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앞서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추가 부양책을 놓고 장시간 대화를 나눴지만 이번에도 합의를 보지 못했다.

펠로시 의장의 대변인 드루 햄밀은 트위터를 통해 두 사람이 생산적 대화를 나눴다며 이튿날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충격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을 민주당과 수주째 협상했지만 규모와 내용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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