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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밤"…이근 대위, 성추행·폭행 논란에도 SNS '마이웨이'

스포티비뉴스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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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성추행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밝혀진 이근 대위가 폭행 의혹까지 제기됐음에도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고양이를 다리에 앉혀놓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근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여성 A씨의 엉덩이를 움켜쥔 혐의로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지만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다.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다"고 대법원의 판단에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전과자라는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보인 이근은 자신에게 추가로 제기된 폭행 전과에도 일상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근은 유튜브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라디오스타', '집사부일체', '장르만 코미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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