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공무원 유족에 보낸 대통령 답장 '타이핑 논란'에 청와대는

연합뉴스 손수지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유족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드님께"로 시작한 편지에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안타까움이 너무나 절절히 배어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저렸다"며 "진실이 밝혀져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은 묻고, 억울한 일이 있었다면 당연히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한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A씨의 형 이래진(55)씨는 "편지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다"며 "(형식적으로도) 친필이 아니라 컴퓨터로 쓴 편지고, 기계로 한 서명이 찍혀 있다"고 말했는데요.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답장을 친필로 쓰지 않아 논란이 되는 것을 두고 "봉투나 글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서한은 대통령이 육필로 먼저 쓴 다음 이를 비서진이 받아 타이핑한 뒤 전자 서명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