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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봉투나 글씨가 중요한 게 아니다…진심으로 위로"

연합뉴스TV 백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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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봉투나 글씨가 중요한 게 아니다…진심으로 위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서해 피격 공무원의 아들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을 친필로 쓰지 않아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타이핑 여부가 왜 논란의 소재인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서한은 대통령이 육필로 쓰고 비서진이 타이핑한 뒤 전자서명하는 과정을 거친다"며 "이는 이번뿐 아니라 외국 정상에게 보내는 친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통령은 답장에서 '아픈 마음으로 편지를 받았다.

가슴이 저리다'고 하면서 진심으로 아들을 위로했다"며 "봉투나 글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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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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