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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생겨레하나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지켜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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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차 수요시위서 일본 정부 규탄



전북 대학생겨례하나 소속 대학생들이 14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철거 반대' 수요집회를 열고 할머니 생애 낭독을 하고 있다. 2020.10.14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대학생겨례하나 소속 대학생들이 14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베를린 평화의소녀상 철거 반대' 수요집회를 열고 할머니 생애 낭독을 하고 있다. 2020.10.14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대학생겨레하나는 14일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1461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수요시위를 통해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학생들은 “일본 정부는 독일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은 위기에 처했다”며 “일본 정부의 계속된 압력으로 결국 지난 7일 베를린시는 평화의 소녀상을 추진한 단체에 철거 통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이같은 만행은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역사적 알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자 평화의 소녀상의 의미를 폄훼하는 것”이라며 “일본 정부는 반성은커녕 역사를 왜곡하고 부인하고 있다”고 했다.

대학생들은 “전쟁의 비극, 아픔의 역사를 지닌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의 존재를 부각시켜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받고 사과 받기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

대학생겨레하나는 이날 바위처럼 율동에 이어 일본 정부 규탄 발언, 침묵시위를 끝으로 수요시위를 마무리했다.
ljm192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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