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주 스쿨미투 전·현직 가해교사 2명 벌금형

노컷뉴스 청주CBS 김종현 기자
원문보기
청주CBS 김종현 기자

(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이른바 '스쿨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된 충북 충주지역 여고 전·현직 교사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노아 판사는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모 여고 전·현직 교사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취업제한 1년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또 이들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김 판사는 피해 학생들이 수사단계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진술했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

지난 2018년 10월 해당 학교에서는 교사로부터 성추행과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학생의 주장이 나온 뒤 자신도 당했다며 피해사실을 알리는 이른바 '미투'가 이어졌다.

이후 경찰이 수사에 나서 교사 6명을 입건했으나 2명만 재판에 넘겨졌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