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김선아, 고 설리 1주기 애틋한 마음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

아이뉴스24 정상호
원문보기
[김선아 SNS]

[김선아 SNS]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김선아가 1주기를 맞은 고(故) 설리를 추모했다. 설리 묘소를 찾아 애틋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선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잠이 안 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납골당 앞에 앉아 설리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다른 사진에는 생전 설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선아는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해. 그래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넌 진짜 모를 수가 없다!"라고 절절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김선아는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

김선아는 영화 '리얼'에서 설리와 호흡을 맞췄고 이후 예능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하기도 했다. 설리의 반려묘인 고블린을 맡아 키우고 있다

고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다음은 김선아 SNS 글 전문이다.

잠이 안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해. 그래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넌 진짜 모를 수가 없다!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오세훈 용산전자상가
    오세훈 용산전자상가
  5. 5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아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