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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토마토’ 야마토캐논, 샌드박스와 한 시즌 만에 결별

쿠키뉴스 김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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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캐논' 야콥 멥디 감독. 사진=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첫 외국인 감독이었던 ‘야마토캐논’ 야콥 멥디 감독이 샌드박스 게이밍과 결별했다.

샌드박스는 13일 공식 SNS에 “‘야마토캐논’ 야콥 멤디와 계약을 종료했다”며 “감독님의 개인 사유로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힘써준 감독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팀 로켓, 스플라이스, 바이탈리티 등 주요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멥디 감독은 지난 5월 샌드박스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한국에 입성했다. 이는 LCK 최초 외국인 감독이었다.

약 2주간의 격리가 끝난 후 멥디 감독은 5연패 중이던 샌드박스에 합류했고, 곧바로 팀 다이나믹스를 2대 1로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후 샌드박스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더불어 ‘전통의 강호’ KT 롤스터마저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샌드박스의 깜짝 변신에 멥디 감독에겐 ‘야마토 매직’이라는 수식어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약간의 침체기에도 빠지기도 했지만 정규 시즌을 7승11패, 7위로 마치는 등 지도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멥디 감독은 서머 정규 시즌이 끝난 뒤 유럽으로 돌아갔고, 현재는 ‘2020 월드 챔피언십’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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