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경실련 "검찰, 라임·옵티머스 사태 철저히 수사해야"

아시아경제 송승윤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3일 성명을 내고 "검찰이 '라임 사태'와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라임 펀드의 피해 규모는 1조 6000억원, 옵티머스는 5000억원가량으로 금융소비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야기한 펀드 사기"라며 "수개월 전부터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진상규명은 물론 책임자 처벌에 소극적이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일각에선 검찰 수사가 미진한 이유가 최근 로비 의혹에 거론되는 여당과 정관계 인사, 검찰 개혁과 관련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검찰은 의혹 해소를 위해 정관계 로비 의혹은 물론 부실 운용 전반과 감독 문제를 철저히 수사해 책임을 규명하고 단죄해야 한다"며 "정부와 여당 인사들이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지 않는다면 특검 또는 국정조사로 책임을 규명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