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학교 등교인원수 완화 |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3일 전국 4개 시·도 21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17곳)보다 4곳 증가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7곳, 서울과 대전 각 6곳, 강원 4곳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못했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는 626명으로 하루 전보다 5명 증가했다.
교직원 확진자는 129명으로 1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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