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靑 인사 라임·옵티머스 연루 의혹… 윤석헌 “감독업무 영향 없다”

헤럴드경제 홍석희
원문보기
윤재옥, 靑 라임-옵티머스 연루 의혹 질의

윤석헌 “감독업무 영향 없다. 걱정 마시라”
윤석헌 금감원장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윤석헌 금감원장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김성훈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의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청와대 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독업무 수행에 있어 영향을 전혀 안 받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13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청와대 인사 관여로 금감원의 감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비위가 커진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이 ‘올해 2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금감원 감찰을 한 게 금감원의 사모펀드 사태 감독에 부담을 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윤 원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윤 의원이 이어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측이 금감원에 펀드 관련 민원을 수차례 접수했지만 금감원이 조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지적에 대해 윤 원장은 “사모펀드 숫자가 워낙 많다. 나름 분류해 들여다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h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