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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前매니저 갑질 논란 심경 "마음의 상처 치유되기 힘들어..거짓 빨리 밝혀지길"[전문]

헤럴드경제 천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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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사진=본사DB

신현준/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와의 논란에 심경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힘들다"며 "모든 게 거짓이라는 게 하루빨리 밝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한다"는 글을 남겼다. 최근 전 매니저와의 법적공방으로 인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씨가 13년 동안 신현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갑질 의혹을 주장하며 논란이 인 바 있다. 이에 신현준은 사실무근이라고 갑질 의혹을 부인했고 양측은 현재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현준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2'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하 신현준 글 전문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힘드네요

모든 게 거짓이라는 게 하루빨리 밝혀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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