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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여파에 신규 사모펀드 '4분의 1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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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사모펀드 사기 사건이 연이어 터진 이후 신규 사모펀드 설정이 급감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설정보고가 접수된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는 올해 하루 평균 4.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하루 평균은 17건, 작년 하루 평균은 18.5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입니다.

유 의원은 "신뢰가 핵심인 자본시장에서 라임과 옵티머스처럼 대형사기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사모펀드 자체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불신이 생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종수[js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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