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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출신 '60년대 섹시 스타' 마가렛 놀란, 향년 76세로 사망 [할리웃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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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007 골드핑거’ 본드걸로 활약했던 배우 마가렛 놀란이 향년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놀란의 사망 소식은 그의 아들 오스카 딕스에 의해 확인됐다. 놀란은 지난 1964년 개봉한 영화 007 시리즈의 ‘골드핑거’에서 제임스 본드(숀 코네리 분)의 마사지사 딩크 역으로 출연했다.


놀란의 사망 소식은 영화 ‘엔트맨’ ‘뜨거운 녀석들’ 등의 메가폰을 잡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라이트 감독은 “아름다운 배우 마가렛 놀란의 사망은 매우 슬픈 일”이라며 “그는 60년대 아이콘인 배우로 비틀즈, 본드 등과 함께 일했다”고 설명했다.

놀란은 라이트 감독과 지난해 영화 ‘라이트 나이트 인 소호’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라이트 감독은 “그는 매우 웃겼고 예민했다. 그를 알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그의 가족과 그를 사랑했던 모든 것에 열렬히 사랑한다.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남서부의 서머셋에서 태어난 놀란은 런던에서 성장해 일찌감치 글래머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007 시리즈 촬영 이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 | 에드가 라이트 SNS, 영화 ‘007 골드핑거’ 스틸 컷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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