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지비시코리아, 블록체인 기반 M&A서비스 특허 2종 추가 취득

전자신문
원문보기

지비시코리아가 블록체인 기반 M&A 플랫폼 관련 특허 2종을 추가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멀티 체인 레이어를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 인수합병 제공 시스템 및 동작 방법'과 '이종 가상화폐를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 인수합병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동작 방법' 등 2종이다.

지비시코리아는 지난 7월 블록체인 기반 인수합병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이의 동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실제 M&A플랫폼 운영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로 지비시코리아는 M&A플랫폼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성했으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M&A플랫폼에 대한 배타적 지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멀티 체인 레이어를 이용한 방법 특허는 인수 대상 기업의 M&A 협상을 진행하는 SPC(Special Purpose Company) 정보처리에 관한 기술이다. 이종 가상화폐를 이용한 방법은 가상화폐와 스마트컨트렉트를 활용한 M&A거래 서비스 제공에 대한 특허다.

M&A플랫폼(GMAP)은 전 세계 비트코인을 보유한 누구나 M&A거래에 참여 가능해 비트코인 가격변동폭을 줄일 수 있다. 향후 각 정부에서 발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MAP은 개발이 완료돼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지비시코리아는 특허 3종을 기반으로 올해 M&A플랫폼 실제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9월 초 SK증권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재 M&A플랫폼상에서 인수기업을 디지털자산으로 유동화하는 제반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국내 대형 회계법인 2곳 및 법무법인과 업무협약도 완료했다.


기업을 인수하는 기관투자자가 GMAP을 통해서 인수 기업을 디지털자산으로 유동화하면, 일반인도 손쉽게 M&A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PE와 같은 기관투자자들은 기존 투자 자산에 대한 회수 기간을 단기간으로 줄일 수 있다.

이경헌 지비시코리아 대표는 “SK증권은 물론 대형회계법인, 법무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GMAP에서 M&A거래를 위한 구조화 작업을 완료했다”며 “올해 GMAP을 상용화 해 전 세계 누구나 M&A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