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WTO 사무총장’ 눈앞 유명희 본부장, 지지교섭 위해 유럽행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원문보기


스위스 제네바 및 유럽 주요국 방문
최종 라운드 19~27일 진행
다음달 7일 전 결과 나올 듯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15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자료사진)/연합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15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자료사진)/연합



아시아투데이 조재학 기자 = 한국인 최초이자 첫 여성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도전하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13일 유럽행 비행기에 오른다.

12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최종 라운드의 회원국 간 협의(Consultation) 절차에 대비해 스위스 제네바 및 유럽 주요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종 3차 라운드 협의 절차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종전 1~2차 라운드와 달리 단 두 명의 후보자만 남아 기존과는 완전히 새로운 판도가 형성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유 본부장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후보는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후보다.

유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국 장관급 인사와 제네바 주재 WTO 회원국 대사들과 면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막판 총력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유 본부장은 3차례 유럽 방문과 미국 방문을 통해 각 회원국 장관급 인사 및 제네바 주재 WTO 회원국 대사 면담 등 지지교섭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차기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 최종 결정 및 발표는 3차 라운드 협의 절차 진행 후 데이비드 워커 일반이사회 의장이 회원국들의 컨센서스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 뒤 다음달 7일 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