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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재명 22% 공동 1위…오세훈 ·홍준표·안철수 4%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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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지사가 지난 7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지사가 지난 7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표와 이 지사의 선호도는 나란히 22%로 조사됐다.

지난 9월 20일 발표된 직전 조사에서도 24%로 동률을 이뤘던 두 사람의 선호도는 나란히 2%p씩 떨어졌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모두 4%로 집계됐다.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7%, 모른다는 응답은 8%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이낙연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44%로 이재명 지사(33%)보다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 전 시장(13%), 홍준표 의원(11%), 안철수 대표(8%) 순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지사의 선호도도 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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