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코노믹리뷰 언론사 이미지

[2020국감] 금융위, 라임·옵티머스 집중 감사…증인 8명 소환

이코노믹리뷰
원문보기
사모펀드 관련 증인 17명 중 8명 라임·옵티머스 관계자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고 관련자가 국회 금융위원회 증인으로 대거 소환된다.

10일 국회 정무위에 따르면 오는 12일 금융위원회를 시작으로 금융감독원(13일) 산업은행ㆍ기업은행ㆍ신용보증기금ㆍ서민금융진흥원(16일) 예금보험공사ㆍ한국자산관리공사ㆍ주택금융공사ㆍ예탁결제원(20일)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이번 국정감사서 국회는 증인 9명, 참고인 8명 등 모두 17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이 중 증인ㆍ참고인 8명은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고 관련 증인이다.

라임자산운용 관련 증인으로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이 증인석에 앉는다. 오 대표는 불완전 판매 논란, 박 부행장은 환매가 잇달아 중단된 하나은행 사모펀드 상황에 대한 집중 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옵티머스 펀드 관련 증인으로는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가 채택됐다. 투자금 전액을 날릴 위기에 처한 한국전력, 한국마사회, 농어촌공사 관계자도 각각 증인으로 설 예정이다. 옵티머스 피해자모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도 참고인으로 참석한다.

한편 라임ㆍ옵티머스 사태에 대해 야권은 정권과 검찰의 공장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라임사태 핵심인물인 김봉현 전 회장이 강기정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의 이름을 거론했고 5000억원대 피해를 남긴 옵티머스 펀드사건에서는 조력자로 도움을 준 청와대, 정부여당, 고위층 인사들 리스트가 담긴 것으로 파악되는 내부문건도 공개됐다"고 말했다.

김덕호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이코노믹리뷰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