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유가마감] 노르웨이 파업 종결에 원유값 1%↓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특파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노르웨이 석유노조의 파업이 종결되면서 공급 차질이 해소된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59센트(1.4%) 내린 40.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2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밤 10시29분 현재 전날보다 61센트(1.4%) 하락한 42.73달러에 거래 중이다.

최근 6개 유전의 생산 활동을 중단했던 노르웨이 석유노조는 이날 임금 협상을 타결하고 열흘 간의 파업을 끝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론 WTI와 브렌트유 모두 10% 가까이 올랐다. 허리케인 '델타'의 멕시코만 북상에 따른 미국 석유 생산 차질 때문이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61% 내린 93.03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41.20달러(2.17%) 상승한 1936.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개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