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수부 공무원의 유가족을 만나 안타까움을 전하며 "심리 치료 지원 등 가능한 범위에서 유가족을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가족 지원 전담 직원을 지정해 유가족들에게 수색경과 등을 설명하고, 어려움을 들었다. 앞서 문 장관은 서한과 전화로 유가족에게 두 차례 애도의 뜻을 전했고, 유가족의 수색현장 참관을 지원한 바 있다.
문 장관은 문제로 지적된 어업지도선의 근무실태와 안전설비 등 근무환경을 전면적으로 점검,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당직근무, 폐쇄회로(CC)TV 등 이번 사고 관련 자체 조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원승일 기자 w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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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은 이날 가족 지원 전담 직원을 지정해 유가족들에게 수색경과 등을 설명하고, 어려움을 들었다. 앞서 문 장관은 서한과 전화로 유가족에게 두 차례 애도의 뜻을 전했고, 유가족의 수색현장 참관을 지원한 바 있다.
문 장관은 문제로 지적된 어업지도선의 근무실태와 안전설비 등 근무환경을 전면적으로 점검,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당직근무, 폐쇄회로(CC)TV 등 이번 사고 관련 자체 조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답변하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8 zjin@yna.co.kr/2020-10-08 12:43:15/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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