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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대응 부정평가 최고치 기록"

연합뉴스 안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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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입소스 공동 조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정 평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백악관 복귀 후 마스크 벗어 주머니에 넣는 트럼프(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던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 리드 병원을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온 뒤 블루룸의 트루먼 발코니에 나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어 양복 상의 주머니에 넣고 있다. jsmoon@yna.co.kr

백악관 복귀 후 마스크 벗어 주머니에 넣는 트럼프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던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 리드 병원을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온 뒤 블루룸의 트루먼 발코니에 나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어 양복 상의 주머니에 넣고 있다. jsmoon@yna.co.kr



로이터 통신과 여론 조사 전문 기관인 입소스가 조사해 8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책에 대한 지지율은 37%인 반면, 부정 평가는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직후 실시됐다.

로이터·입소스의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의 격차가 22%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은 지난 3월 2일 이후 최고치다.

특히 지난 열흘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백악관으로 복귀한 게 주요 뉴스로 오르며 부정 평가가 점차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9월30일∼10월1일 같은 조사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11%포인트 많았다.


여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가 곧 사라질 것처럼 계속 언급하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마스크 착용을 조롱한 게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10월6일∼8일 성인 1천3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3%포인트다.

aayy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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