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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5천만 원 전달' 주장 '라임사태 핵심' 김봉현 고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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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기정(사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에게 5000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9일 강기정(사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에게 5000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강기정 전 청와대 수석 "월요일(12일) 고소장을 들고 검찰로 직접 가겠다"

[더팩트│성강현 기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에게 수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고소하겠다고 9일 밝혔다. 전날(8일) 완전한 날조라며 강력하게 반발한 강기정 전 수석이 이튿날 바로 법적대응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강기정 전 수석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8일) 있었던 김봉현의 진술이 너무 터무니 없는 사기, 날조여서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며 "오늘은 공휴일이니 월요일(12일) 고소장을 들고 검찰로 직접 가겠다"고 올렸다. 그는 이어 "강기정 개인의 문제를 넘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흠집내기 의도를 묵과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인물인 김봉현 전 회장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 원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전날 법정 증언했다.

김봉현 전 회장은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이환승 부장검사) 심리로 열린 이모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 대표가 청와대 수석에게 줄 비용이 필요하다고 해 지난해 7월께 5000만 원을 쇼핑백에 담아 줬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대표가 자신에게 '강기정 전 수석이 자기 앞에서 김상조 수석에게 전화해 강력하게 말했다'고 전해 돈이 전달된 것으로 알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 대표는 강기정 전 수석과 아는 사이라는 점은 인정했지만 돈을 받아 전달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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