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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돗물 수질검사서 먹는 물로 ‘적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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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광주시청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정수장 2곳과 가정 수도꼭지 150곳, 수도관 노후지역 수도꼭지 8곳 및 급수과정별시설 19곳에 대한 2020년 9월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는 수도법에 따라 용연, 덕남 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먹는 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한 결과 페놀을 포함한 건강상 유해물질 등 47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소독부산물인 총트리할로메탄은 불검출∼0.011mg/L(기준 0.1mg/L 이하)로 검출되는 등 나머지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


또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도꼭지와 수도관 노후지역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안전한 소독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수질검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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