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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완치판정도 없이 백악관 활보…"참모들 전신 방호복 입어야"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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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완치 판정을 받지 않은 채 백악관 웨스트윙의 집무실(오벌오피스)로 복귀했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고 흔들리는 대선 표심을 붙잡기 위한 의도다. 외신들은 보좌진들의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실은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로 돌아와 경기부양 관련 협상과 허리케인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보좌진들은 전신 방호복과 고글,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가 아주 좋다(great). 지난 24시간 동안 이상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이날 오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잘 있다"며 "업무도 완전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육군병원에서 사흘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5일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갔다.

입원 중 트럼프 대통령은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 뿐 아니라 일반인은 구할 수 없는 리네제론의 미승인 항체 치료제까지 투약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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