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템코·GS홈쇼핑, 블록체인 기술로 사과 유통이력 추적

이데일리 박철근
원문보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개발 및 커머스 개발기업 템코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유통이력을 추적한다.

템코는 GS홈쇼핑이 발주한 블록체인 품질 이력 관리 ‘블링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템코의 공급망 블록체인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GS SHOP에서 판매하는 사과의 입고, 선별,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 기록된 데이터는 농가, 생산자, 소비자 등 참여자들끼리 공유가 가능하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의한 위·변조가 불가능해 식품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을 담보해 준다. 사과 상자에 블록체인과 연결된 고유 코드가 부착될 예정이어서 해당 코드를 통해서 소비자는 사과의 생산지, 공급 과정 등 제품 및 작목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템코 관계자는 “블링크 프로젝트는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이미지 기반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등의 첨단 기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기업형 시범 도입 프로젝트”라며 “일반 실증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도 접목할 수 있다. 템코의 공급망 블록체인 기술이 고가품이나 농산물 및 축산물 등에 활용헤 광범위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템코)

(사진= 템코)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