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김동표 기자] 청와대는 한국의 7월, 8월, 9월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9월에 처음으로 플러스 수출을 기록했다. 7월, 8월, 9월 수출은 상당히 견조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주요 국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한국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이 수석은 "6월 7월 8월, 7월 8월 9월로 오면서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이 봉쇄를 풀면서 수출 시장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수석은 "조선이 7월 8월 9월 세계 1위의 수주량을 보이고 자동차도 미국시장 점유율이 몇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갔고, 생산량만 보면 세계 4위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세계 교역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우리의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 경제상황이 정상화 됐을 때 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진단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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