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여자프로배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020-21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팀 상징색인 마젠타 핑크에 최신 패션 트렌드인 나염 프린트를 적용했다. 원단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공동 개발한 ‘에이스포라-에코’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이다.
여자프로배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020-21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팀 상징색인 마젠타 핑크에 최신 패션 트렌드인 나염 프린트를 적용했다. 원단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공동 개발한 ‘에이스포라-에코’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이다.
친환경일 뿐만 아니라 신축성이 좋고 속건, 항균 기능이 우수하여 땀 흡수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
사진=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제공 |
mksports@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