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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 참모 스티븐 밀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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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밀러 선임 보좌관이 현지시간 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밀러 선임 보좌관은 성명을 통해 닷새 넘게 자가격리 상태에서 원격 근무를 하고 있으며, "어제까지 매일 음성 판정을 받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밀러 선임 보좌관의 감염은 백악관을 덮친 코로나19 확진 판정의 가장 최근 사례라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가운데 한 명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으로 시작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감염으로 이어진 백악관 발 코로나19 쇼크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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