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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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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CNN방송 등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밀러 선임고문은 지난 1일 양성 판정을 받은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의하면 밀러 고문은 성명을 내고 "지난 5일간 원격 근무하며 자가격리를 했고 어제까지는 음정판정을 받았는데 오늘은 양성으로 나와 격리 중이다"라고 확인했다.

한편 브라이언 모겐스턴 백악관 부대변인은 CNN과 인터뷰에서 밀러 보좌관 외에는 백악관에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싱턴=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왼쪽부터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국장,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 2020.10.07 justice@newspim.com

[워싱턴=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왼쪽부터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국장,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 2020.10.07 justice@newspim.com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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