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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發 공급 위축 가능성…유가 3.7% 또 급등

이데일리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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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멕시코만에 다다른 열대성 폭풍 ‘감마’(왼쪽)와 뒤이어 따라오는 허리케인 ‘델타’(오른쪽 아래)의 모습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 (사진=AP/연합뉴스 제공)

5일(현지시간) 멕시코만에 다다른 열대성 폭풍 ‘감마’(왼쪽)와 뒤이어 따라오는 허리케인 ‘델타’(오른쪽 아래)의 모습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인공위성이 촬영한 사진.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대로 올라섰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3.7% 오른 40.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9% 상승한데 이어 또 급등한 것이다.

이날 원유 공급 위축 전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허리케인 델타가 2등급으로 상향하며 주요 산유지 중 하나인 멕시코만으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6% 내린 1908.8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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