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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퇴원했지만 코로나 전파 가능성 '여전'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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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사흘 만에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사흘 만에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퇴원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고 이번 주말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숀 콘리 박사는 이날 오후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완쾌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임상적 상태가 안전한 귀가를 뒷받침할 정도로 양호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대선 한달 앞 코로나19 감염됐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대선 한달 앞 코로나19 감염됐다. (사진=연합뉴스)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흡기에 문제가 없고 최근 72시간 이상 열이 없다고 설명했다. 두 차례 산소 보충을 받았지만, 현재 산소포화도는 정상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할 가능성이 남았다고 평가했다.


콘리 박사는 "월요일까지 이 상태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마지막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을 것"이라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면밀히 모니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폐가 손상됐는지 여부와 언제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콘리 박사의 기자회견 이후인 이날 오후 6시 40분쯤 퇴원해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퇴원 직전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투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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