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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퇴원, 의료진이 5일 오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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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퇴원 여부와 관련해 의료진이 5일(현지시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오전에 통화했으며 하룻밤 사이에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이어 "의사들이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상의하고 오후가 돼서야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그(트럼프)의 건강은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우리는 여전히 낙관적이다"고 강조했다.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또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병실을 떠나 병원 밖 지지자들을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모습을 보인 것과 관련,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이전에도 함께 차를 타고 트럼프 대통령과 병원까지 이동한 적이 있어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하는 등 추가 예방조치를 취했고 다른 사람들도 보호되는지 확실히 했다"고 주장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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