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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5일 퇴원할 듯…코로나 호전"

아시아경제 김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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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이동하기 전 기자들을 향해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AP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이동하기 전 기자들을 향해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AP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서 치료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미국 동부 시간 기준) 퇴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이날 밝혔다.


폭스뉴스 등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메도스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이 지난 하룻밤 동안 꾸준히 호전됐다. 대통령과 직접 얘기도 나눴다"면서 의료진이 이날 오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 중이던 지난 4일 병원 밖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깜짝 외출쇼를 하면서 논란을 자초했다.


꼭 하지 않아도 됐을 '깜짝쇼'를 위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동승했던 경호원 등 지원인력을 위험에 빠뜨렸기 때문이다.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병마와 싸워 이긴 '강한 전사'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싶어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이 병원에서 지루해했고, 그의 비서실장이 의료진과 달리 그의 건강에 대해 암울한 평가를 한 것과 관련,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다고 측근들은 전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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