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2020 인사동 문화축제 X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20' 간담회에서 윤성진 총감독이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2020.10.5 mjka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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