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코로나 감염‥美 증시 낙폭 축소·유가 급락(종합)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원문보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은 예상보다는 제한적이다. 오히려 국제유가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0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92%, S&P 500 지수는 0.88%, 나스닥 지수는 1.16% 각각 하락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사실 발표 이후 선물시장이 급락한데 비하면 제한적인 수준이다. 개장초에 비해서도 낙폭은 축소됐다.


종목별로도 개장초 3%에 가까운 낙폭을 보였던 애플이 1%로 낙폭을 축소했고 5%나 하락했던 테슬라도 2% 대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시에는 악재가 이어졌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다. 미 노동부는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66만1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 80만개 증가보다 적어 투자심리를 불안하게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은 국제유가로 불똥이 튀고 있다. 이날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13% 급락한 37.537달러에 거래중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